< 학생 소감문 >
[ 3학년 정*서 ]
평소에 생각해 볼 기회가 잘 없었던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유있했다.
그리고 수업내용도 좋았지만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가 마음에 잘 와닿았던 것 같다.
하고 싶은 것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커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.
[ 3학년 채*지 ]
선생님들이 먼길 오시느라 힘드셨을 텐더
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수업해주셔서 감사했다.
선생님의 놀라신 표정이 귀여우셨다.
오늘 하루 동안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.
[ 3학년 김*희 ]
오늘 선생님이 멀리서 오셔서 우리에게 좋은 수업을 해주어 감사했다.
그리고 확실히 많은 일들은 겪어보셔서 그런지 멋지고 감동적인 말을 많이 해주신 것 같아
감사하다. 아직 꿈은 못 정했지만 다음에 또 오셔서 수업해 주시면 좋겠다.